타트버너로 간편하지만 확실하게

카페 분위기 나는 집으로 연출해볼 수 있어요~

요즘 많은 분들이 방이나 집안 곳곳의 분위기를 연출하는데

 캔들, 양초, 타트버너 등을 유용하게 사용하시죠?

가격도 많이 부담되지 않으면서,

분위기 연출이 잘 되는 타트버너... 사용해 보셨나요? ^^





제가 지금 사용하는 타트버너는 

많은 분들이 구경(?)도 많이 가시는 2마트에서

사왔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~ 

(2마트 구경가는건 저만인가요;;)

가격은 2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이 되고요 ^^





사실 좀 비싼 느낌도 있었지만,

동판으로 된 회전식 문(?)이 뒤쪽으로 이쁜 무늬를 내주는게 맘에 들어 구입했네요~

그런데 이게 초를 켠 상태에서는 전체적으로 뜨거워져서

손으로 잡고 돌려 열고 닫는게 위험할 수 있답니다. 

조심조심 !!!!  ^*^






위 쪽에는 양키 캔들에서 구입한 양키캔들 타트가 타트버너에서 

부분적으로 녹고 있는 게 보이죠?

구입할 때 설명서에는 향이 몇시간 간다고 했던거 같은데,

1년 이상 잘 쓰고 있네요 ㅋㅋ

너무 가끔씩 켜놔서 그런가봐요 ㅎㅎ


(타트는 구입한지 좀 오래되서 정확히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.

가격은 4000원 가량이었던걸로 기억이 나요 ;; ^^)





사진으로 보면 불빛이 참 예쁘게 나오네요~

사진 품질이 좀 떨어져서 아쉬운데요~

실제 보면 더 로맨티간 느낌이 나요~

값나가는 인테리어 소품들도 많지만,

타트버너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봐요~




다음에는 티라이트 캔들 얘기도 좀 해볼까 해요~ 

조~오기 안에 살짝 보이는 아이요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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