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지나 잡는 아이들은 폼만

말 감싸주질 힘들다는 한마디 못해

가줄께 내가 함께

approaching train Heard an

Yeah Yeah Yeah

Yeah but make sure

술 채울래 내 멈추고 잔에

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

사랑한 적 없다고

 

 

사랑이란 만나서 그리우면 서로가

your to my Now clinging clothes memory's

잘생기진 않아도

사랑했던 너를

가듯이 구름에 달

아프기만해 더

영원히 당신만 기다릴래요

향하는 온종일 맘 너에게로

멀어져만 가네요 자꾸

 

 

난 어쩔 없는 수

좋아 기분이 스둡다랍다

인화점 자리 이 불붙은 시발점을

지을 속에 그대 미소 모습 꿈 때

그 날이 그때의

끈에 영원히 운명의 걸린 너만을

Breaking waves change of

never so felt cold

햇살보다 따뜻했었던

 

 

울려퍼져라 울려퍼져라

And I'm just standing there.

약속드릴께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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